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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1117 미국 코로나 대유행 ‘학교, 스포츠 등 잇따라 셧다운’ 미사모도우미 03-13 1360
1116 공적부조 이용 영주권 기각 당초 예상보다 적은 16만 7천명 미사모도우미 03-10 1404
1115 미국 2월 실업률 3.5%, 일자리 27만 3천 증가 ‘아직 호조’ 미사모도우미 03-09 1351
1114 코로나 19 미국 사망자 11명, 확진자 160명, 곧 확진자 쏟아질 우려 미사모도우미 03-06 1373
1113 코로나 19 미국 사망 6명으로 급증, 대구다녀온 미주 한인도 첫 확진 초비상 미사모도우미 03-03 1345
1112 트럼프, 밀입국 시도자 멕시코 대기 정책 중단하라 미사모도우미 03-02 1311
1111 트럼프 ‘피난처 도시 지원 보류 가능’ 항소법원 승소 미사모도우미 02-28 1335
1110 공적부조 영주권 기각, 시민권자 직계만 40% 급감한다 미사모도우미 02-28 1326
1109 미국 ‘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안준다’ 시행 돌입 미사모도우미 02-25 1406
1108 한국인 미국취업 ‘교환연수, 특기자, 예체능 비자에 몰린다’ 미사모도우미 02-21 1317
1107 3월 문호 ‘취업 3순위 승인일 3년이상 후퇴’ 미사모도우미 02-19 1524
1106 미국 유학연수생 가혹한 불법체류 산정 무효화 됐다 미사모도우미 02-18 1335
1105 국경 기동타격대 동원 피난처 도시 이민자 체포작전 벌인다 미사모도우미 02-17 1323
1104 조기 미국유학 한국학생 7200여명, 2위 차지 미사모도우미 02-17 1343
1103 트럼프 ‘단속한 불법이민자 최대한 구금후 추방한다’ 미사모도우미 02-14 1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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