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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6 헌팅턴비치시 주정부 제소키로…가주피난처법 불복 소송 미사모도우미 04-05 957
1265 ICE에 붙잡혔던 3남매 아빠 ‘가족 품으로’ 미사모도우미 04-05 957
1264 불체자 "재입국 금지 풀어달라"…입국금지 면제 승인 늘어 미사모도우미 04-05 935
1263 멕시코, 중미 이민자 행렬 해산 시도…400명 모국으로 추방 미사모도우미 04-04 1006
1262 '이민행렬 못막으면 원조 중단' 트럼프 협박에 온두라스 '발끈' 미사모도우미 04-04 922
1261 불법체류자 추방 나선 법무부, 이민판사에 '판결할당제' 도입 미사모도우미 04-04 923
1260 복지혜택 수혜…영주권 '주홍글씨' 되나 미사모도우미 04-04 925
1259 H-1B 접수 심사 강화 미사모도우미 04-03 927
1258 이스라엘 거주 아프리카 이주민 캐나다·독일 등으로 보낸다 미사모도우미 04-03 922
1257 트럼프, 이틀 연속 멕시코·미 의회 압박…'국경통과 막아야' 미사모도우미 04-03 950
1256 H-1B 취업비자는 로토…추가서류 요구 승인률 떨어져 미사모도우미 04-03 907
1255 아시안 이민자 남부지역 이주 급증 미사모도우미 04-03 948
1254 트럼프, '추방위기 이민자 사면' 캘리포니아 주지사 맹비난 미사모도우미 04-02 915
1253 미국비자 신청하려면 페북·트위터 등 SNS 계정 제출해야 미사모도우미 04-02 924
1252 모든 영주권·비자 신청자 소셜미디어 기록 요구한다 미사모도우미 03-30 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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