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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 이민-난민에 부정적 시각 존재 미사모도우미 03-15 1350
161 美영주권 업체 “캐나다 국적, 영주권에 유리할 수도" 미사모도우미 03-13 2923
160 연방, 밀입국 난민 쇄도에 대책 부심 미사모도우미 03-08 1357
159 기술이민 특별지원 ‘재가동’ 검토 미사모도우미 03-07 1248
158 “시골엔 사람이 없어서…큰 일” 미사모도우미 03-07 1296
157 “외국서 여권 분실시 eTA 재가입” 미사모도우미 03-06 1149
156 주정부 이민, 전문인력 유입 ‘통로’ 미사모도우미 03-03 1157
155 ‘반이민’ 정서, 정치권서도 ‘꿈틀’ 미사모도우미 03-02 1095
154 온주 자체이민 사이트 ‘먹통’ 미사모도우미 02-28 1070
153 한국 등 외국부호들, ‘캐나다 러시’ 미사모도우미 02-27 1079
152 급행이민, 기준점수 크게 낮아져 미사모도우미 02-24 1145
151 주요도시들, 잇단 ‘안식처’ 선언 미사모도우미 02-23 1191
150 “캐나다 비자발급 해달라” 미사모도우미 02-15 1254
149 난민들, “미국보단 캐나다로…” 미사모도우미 02-14 1325
148 “토론토는 이민자 환영지대” 미사모도우미 02-02 1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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